[단독인터뷰] 태영호 “2차 북미회담 판을 깬 주역은 볼턴과 리용호다”
2019-03-01
30
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차 북미 정상회담 합의가 결렬된 가운데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의 발언이 재조명.
태 전 공사는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목적과 관련해 "첫째는 시간을 벌고, 둘째는 제재 해제를 얻어내는 것"이라며 "최종적으로는 핵보유국 지위를 원한다"고 주장하는데...
태영호 전 공사의 인터뷰 전체 영상을 공개합니다.